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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류탈락후 재지원 관련 문의드립니다.
회사마다 다를거같은데 어떤 회사에 최근에 지원했다가 서류 탈락후 얼마안지나서 다른 사업부 다른직무에 공고가 떴길래 재지원하려고 합니다. 짧은기간이기 때문에 스펙은 차이가 없고 자소서만 더 신경써서 제출할건데 보통 이런경우 인사담당자분들은 짧은기간 재지원은 걸러지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2026.07.09
답변 7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최근에 서류 탈락을 했더라도 다른 사업부의 다른 직무로 재지원하는 경우에는 인사담당자가 짧은 기간 재지원이라는 이유만으로 필터링하거나 걸러내지 않습니다. 면접 탈락이 아닌 서류 전형 단계에서의 탈락은 해당 직무나 사업부와의 적합도 문제였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새로운 공고라면 전혀 불이익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전 지원서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하기보다 새로 지원하는 사업부와 직무의 특성에 맞추어 자기소개서를 대폭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가진 역량이 이번에 지원하는 직무에서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잘 풀어내면 서류 합격률을 확실히 높일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최종합격이 되었는데 입사포기를 한 경우가 아니라면 필터링이 없으니 걱정마시고 얼마든지 다시 재지원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똑같은 스펙보다는 사이 기간동안 역량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라는 걸 비춰주시기 바랍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정말 말그대로 회사마다정책이달라요. 일단지원해보세요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요즘은 그럴 일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 없으니 지원하시면 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짧은 기간 내 재지원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불이익을 받거나 서류에서 걸러지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사마다 다른 사업부와 직무는 별도의 채용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전 지원 이력이 있더라도 해당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인지를 다시 평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도 사업부와 직무가 다르면 평가 기준과 검토하는 담당자가 달라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이전 지원과 비교해 스펙의 변화가 거의 없는데 자기소개서도 비슷한 내용이라면 인사담당자가 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반대로 직무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새롭게 작성하고 왜 해당 사업부와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면 짧은 기간의 재지원 자체가 감점 요소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실제로 채용 담당자들이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재지원 여부보다 지원 직무와의 적합성입니다. 다른 사업부라면 요구 역량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역시 해당 직무의 핵심 역량에 맞게 경험을 재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 자소서를 단순히 일부 수정하는 수준보다는 직무 분석을 다시 하고 경험의 강조점을 바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면접에 가게 되면 이전 지원 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 왜 이번에는 다른 사업부에 지원했는지 묻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이전 지원이 실패해서 아무 곳이나 지원했다는 인상을 주기보다 자신의 역량과 관심사가 이번 직무와 더 잘 맞는다고 판단했고 직무를 분석한 결과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 지원했다는 식으로 설명하면 충분합니다. 결론적으로 다른 사업부와 다른 직무라면 짧은 기간 내 재지원 자체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자소서의 완성도와 직무 적합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서류 합격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 반반도쳌쳌스태츠칩팩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0%
따로 걸러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있게 소신 껏 지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0%
바로 재지원의 경우 탈락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긴 합니다. 하지만 합격도 하는 사례가 주변에 종종 있어서 입사 지원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기존 이력서에서 일부 보완해서 제출하니 시간이 절약될 것이고요. 무엇보다 재지원 한다고 불이익은 없으니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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